히말라야의 성자들 -상
스와미 라마 / 정신세계사 / 1989년 8월
평점 :
절판


이는 저자의 일대기에 관한 저서이다.

이런한 분류의 책은 많은 이들이 보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읽은 이로

하여금 큰 꺠달음과 인간의 존재성에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한다.

인간은 신의 신부라는 점과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믿음의 능력 .

이 책을 읽는 이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이 책을 어린아이와 같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그대로 믿으라.

그리고 신과 하나되기에 힘써 기도하라.

이 책을 읽고 감동된 사람은 초인생활이라는 책을 추천한다.

인간의 잠재능력을 아는 자들에게는 합당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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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사람을 위한 잠과 꿈의 명상
텐진 완걀 린포체 지음, 홍성규 옮김 / 정신세계사 / 2003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이런 책의 분류는 수행과 참선을 수행하는 사람에게 합당하다.

실제로  이 내용은 쓸모있는 책이겠지만 우리 세상 사람들에게는 끈질긴 노력과

그 가치를 꺠닫지 않는 이상 힘들 것이다.  이런 책에 관심있는 정도는 사람이라면

명상에 관한 책들을 추천해 주고 싶다. 실천하기가 많이 힘들다.

허나 인간의 기가 모이는 곳 정수리 미간 목 심장 단전 생식기 척추 

이런것은 알아두면 좋을 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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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들의 삶과 가르침을 찾아서
베어드 T.스폴딩 지음, 정창영.정진성 옮김 / 정신세계사 / 2005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사실 우리가 영에 대해서 인정하는 사람이 있는 가 하면 그렇지 않은 이도

있다. 종교인들은 도인들은 영에 대해서 인정한다. 당연히 인정한다.

그러면서 하나님에 대해서도 확실하다.

그렇다면 부정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대부분 세상사람들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영에 대해서 신에대해서 전혀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배우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 초인생활 이라는 책을 접하기 전에는 먼저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 영 과 혼 과 육으로 이루어진 신적인 존재임을

깨달아야 하겠다. 그렇지 않고 이 책을접하면 환타지라 생각할 것이다.

결국 아는 자가 있다고 말하는 법이다. 영과 신은 있다. 존재한다. 나는 느끼기

때문이다. 

어떤 이에게는 가장 필요한책 어떤 이에게는 가장 쓸모없는 책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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