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비 탄탄북스]13번째 고양이
가문비 13번째 고양이는 선화예술중학교
2학년에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잇는
이재복 학생의 시집이에요
시들이 학생다운 발상으로
티비나 학교등에서 흔히 접할수있는
재미있는 소재들로
시 하나하나가 재미있고 기발하네요
참새
까지찬테 쫓겨났던
참새가 감을 먹으러 왔어
이제야 왔지만
감은 이미 사라지고 없어
동화속에 회초리 맞은 참새처럼
콩콩 뛰어다니고 있어
오버워치 광고
주인공이 하는 게임의 카페광고를하는
시도 재미있고 웃음이 터졌어요~
학원가기 좋은날
동생이 쓴 시를 패어디할거야
학원 가기 싫은날
시는 시라고 하지만
무섭긴 무서워
그래서 탄생하게된
모두
야채 썰기의 달인은 바로 나
야채와 한판 붙는 것이 재미잇어
다다다다다
이재복 학생의 피아노 연주곡과
함께 시집을 읽었답니다~
아이도 함께 보며 재미있는 시는
까르르 웃기도 하고
순수한 이재복학생의 마음이 느껴서
더 눈여겨보게된 시집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