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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방 쏜살 문고
버지니아 울프 지음, 이미애 옮김, 이민경 추천 / 민음사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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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울프 문장이 원래 좀 어렵긴 하지만 번역이 썩 잘 읽히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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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 엔 놓고 꺼져 - 다자이 오사무 수필선집
다자이 오사무 지음, 김동근 옮김 / 소와다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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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일본어로 원서를 읽는 것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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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의 우울 한림신서 일본현대문학대표작선 11
사토 하루오 지음, 유숙자 옮김 / 소화 / 199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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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개가 있는 집> 묘하게 빠져 든다. 시각적 여운이 남는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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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이 벤치에 앉아 있다 민음사 세계시인선 리뉴얼판 27
자크 프레베르 지음, 김화영 옮김 / 민음사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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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있으면서 아름답다. 재미와 깊이를 다 갖춘 시집.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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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卍).시게모토 소장의 어머니 (무선)
다니자키 준이치로 지음, 김춘미.이호철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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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보다는 시게모토 소장의 어머니가 좀 더 좋다. 특히 마지막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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