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 - 제15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최진영 지음 / 한겨레출판 / 2010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글쎄.. 가독성은 좋으나, 소재와 서브 플롯의 참신함은 없어 보인다. 문장도 그다지... 아랫분의 말씀대로 이런 류의 소설이 한국문학에는 너무 많다. 차고 넘친다. 주류 문단에서 주목하는 어떤 유행같은게 있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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