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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수, 까미노 - 스물아홉, 인생의 느낌표를 찾아 떠난 산티아고순례길
김강은 지음 / 푸른향기 / 2019년 6월
평점 :
안정적인 삶을 살고 싶지는 않았지만,
자신의 삶을 물음표로 남겨두고 싶지는 않아서 산티아고 순례길에 오른 작가님!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19/0627/pimg_7218271842228702.jpg)
14g이나 되는 배낭의 무게를 고스란히 느끼며 걷는 800km 의 순례길!
때로는 멋진 풍경사진과 인물사진! 때로는 웹툰으로!
산티아고 순례길에 대한 지식적인 배경과 감성적인 느낌을 모두 받고 싶으시다면,
아홉수 까미노!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용!*^^*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19/0627/pimg_721827184222870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