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것은 다 너를 닮았다
김지영 지음 / 푸른향기 / 2018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새벽 3시 57분을 살고 있는 청춘에게 보내는 위로와 공감! 을 담은 여행에세이!

 

직장을 다니는 누구나 떠나고픈 마음을 품고 살지만, 실천하는 사람은 극히 일부일텐데,

과감히 뉴욕행 티켓을 끊고 1년 7개월 동안 40개국을 여행하며 쓴 이야기!

 

 

 

 

여러가지 이유로 현재 살아가는 삶이 힘들고

훌쩍 떠나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책!!

 

여행지의 사진을 보면 힐링도 되고,

 제목과 표지가 너무 예뻐서 선물하기에도 좋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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