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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것은 다 너를 닮았다
김지영 지음 / 푸른향기 / 2018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새벽 3시 57분을 살고 있는 청춘에게 보내는 위로와 공감! 을 담은 여행에세이!
직장을 다니는 누구나 떠나고픈 마음을 품고 살지만, 실천하는 사람은 극히 일부일텐데,
과감히 뉴욕행 티켓을 끊고 1년 7개월 동안 40개국을 여행하며 쓴 이야기!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19/0504/pimg_7218271842188396.jpg)
여러가지 이유로 현재 살아가는 삶이 힘들고
훌쩍 떠나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책!!
여행지의 사진을 보면 힐링도 되고,
제목과 표지가 너무 예뻐서 선물하기에도 좋은 책이랍니다!^^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19/0504/pimg_721827184218839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