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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왕이 되는 유럽 이야기 ㅣ 왕이 되는 시리즈 1
글공작소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4년 2월
평점 :
큰 아이가 이번에 초등 3학년이 되었어요..
초등3학년부터는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과목들이 있어요.
사회, 과학, 영어 등등....
우리 아이는 워낙 과학에 흥미로워해서 과학은 걱정하지 않지만, 사회가 너무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런 와중에 교과서 연계된 사회왕시리즈를 알게 되었어요..
그중 오늘 만나본 책은 초등교과서와 연계된 사회왕이 되는 유럽이야기예요.
딱딱한 유럽의 역사 이야기가 아닌 유럽의 각나라의 특징을 아이들 수준에 맞는 언어로 이야기하고 있네요.
공부가 되는 시리즈로 유명한 글공작소의 책이예요.
또한, 초등학교 선생님이 추천해 주신 책이라니 더 믿음이 가네요.
제일 처음에 나온 유럽국가는 프랑스예요..
잔다르크와 나폴레옹의 나리이며, 지리적 위치의 원인으로 요리도 많이 발전한 나라~~~~
부제와 함께, 그동안 여기저기서 많이 읽고 보고 했을법한 이야기들은 한곳으로 모아 더 이해 하기 쉽게 구성이 되어 있어요.
초등교과서의 어느 부분과 연계가 되어 있는지도 표시 되어 있어서..
나중에 찾아 보기도 쉬울거 같아요..
사회라는 과목이 세계사는 아니지만, 구석구석 세계사들이 은근히 많이 연관 되어 있네요.
제일먼저 나오는 프랑스 이야기....
개성을 중시 하고, 음식의 천국이며, 조상은 프랑크 왕국이고, 전쟁의 역사도 있고.. 등등등..
프랑스의 이야기 들이예요.
프랑스에 대해 시작하기 전에 교과서 연계된 부분도 한번 더 나와있네요.
우리 아이들 책 많이 보쟎아요..
이 책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어요.
그동안 조각처럼 흩어져 있던 지식의 조각들을 하나로 모아주는 것 같구나~~~
또한, 책을 읽는 내내....
꼭 유럽 여행을 하고 있는 것 같은..ㅋㅋ
그 나라의 특징을 콕!!! 찝어서 볼수 있는 그런 책이예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유럽의 특성상 바로 옆 고장처럼 서로서로 연관성이 있고, 서로 영향을 많이 주었는데...
그런 연관성을 알기에는 좀 부족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 그런 것 까지 바라면,.... 너무 욕심이 과한거지요???
그런 것들은 세계사에서 배우는 걸로~~~~~
따로딸로 알고 있던 여러 지식들을 연과시키면서 읽을수 있어서 좋았고..
이 책 한권이면, 왜 이 이 나라에선 음식이 맛있을수 밖에 없었는지..
유명한 음악가가 탄생할수 밖에 없었는지.. 등등..
지리적 역사적 사회적 배경과 함께 자연스럽게 알수 있을거 같아요..
아이가 책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혹시 지루해 하면 어쩌지..하는 걱정을 잠깐 했었는데요..
아주 재미 있게 끝까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