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악몽같은 과거를 털어내고 서로를 사랑하게 된 것 같아 홀가분하고 흐뭇하다. 외형은 우락부락하지만 한이를 늘 따뜻하게 보듬어준 스피드팀의 구 실장 외 직원들도 정감있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