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심성의 한의 주변에 똥파리들이 꼬이고 그 꼴을 가만 두고 보지 못하는 다혈질 영원의 트러블로 먼 길로 돌아간다. 한이도 그만 과거를 털어버렸으면 좋겠지만 트라우마를 극복하기가 힘겨워보여 안쓰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