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쉬 - 어느 저명한 개의 전기
버지니아 울프 지음, 지은현 옮김 / 꾸리에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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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울프 소설 몇 권 읽다 포기했던 1인...그녀의 의식의 흐름은 정말 따라가기 힘들었어요ㅠㅠ 이 책은 확실히 쉽고 기존의 버지니아 울프 같지 않게 쉬워요. 한 가지 안타까운 점은 우리나라 유명 소설가들은 왜 이런 이야기를 안 쓰는 걸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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