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연극 <베로나의 두 신사>에 초대합니다. "
이번 작품도 세익스피어의 작품을 각색한 뮤지컬이네요. 왜 자꾸만 알라딘이 이렇게 나를 유혹하는지...^^ 베로나의 두신사 관람 신청합니다. 제목 때문에 예전에 관람했던 프랑스 뮤지컬 '로미오앤줄리엣'의 베로나 성주가 문득 떠오르네요. 이번 베로나 두신사는 어떤 포스를 품어 낼런지??? 무척 궁금합니다. 오래간만에 이벤트 신청하는만큼 당첨 소식이 들려오면 좋을텐데...욕심인가요? 앞으로도 좋은 문화이벤트 진행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알라딘 많이 사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