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동 사람들
박건웅 지음 / 우리나비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막연하게 서울 어느 허름한 동네의 서민 사는 얘기로 알았다. 별다를 것 없는 팍팍한 일상은 누가 누군지, 내가 나인지 몰라도 살아지고... 이상함을 느낄 때쯤 나와 우리 세상이 어디인지... 작가님의 상상 아니었다면 이렇게 와닿을수가 없을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