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세요, 고양이 식당에
이용한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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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관련 신간나왔길래 우연히샀는데..사람을 이렇게 울릴수있는건가요..한챕터 넘어갈때마다 너무슬퍼서 읽을수가없네요ㅠ이건 호러물이예요ㅠ20분 보는동안 눈물콧물..웃다가울다가ㅠ작가님 같은 분이 계셔서 불쌍한길고양이 길에서 힘없어 져버린 묘생들도 누군가에게 의미로 남게되어 다행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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