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자 김종인의 명암 THE 인물과사상 1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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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라고 껍데기만 쓰고 알맹이는 없는 글이다
내가 이십대때 강준만은 이렇지 않았던것 같은데..
이제 이 시대와는 안맞는 꼰대가 된것 같다.
현시대의 흐름속에 아무것도 변화시킬수 없는 자의 시기와 질투가 현학에 묻어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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