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클리셰물을 보고 싶은데 뭔가 공이 더 미인이고 주접이고 사랑꾼이면 좋겠어!!한다면 이 작품을 보세요..물론 일본은 호스트바를 빼곤 이야기 전개가 안되는거 같긴 하지만...너무너무 귀엽고..특히 주접이 진짜 볼만합니다..그리고sd가 너무 귀여움!!충격적 귀여움
어느 순간 열정이 뭐지 꿈이 뭐지 매너리즘에 빠져가는 날 다시 일깨워주는 작품입니다..미술을 몰라도 예술에서 오는 고뇌와 치열함은 느낄 수 있지요 보면서 저도 가슴이 두근두근 해지네요앞으로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