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 열정이 뭐지 꿈이 뭐지 매너리즘에 빠져가는 날 다시 일깨워주는 작품입니다..미술을 몰라도 예술에서 오는 고뇌와 치열함은 느낄 수 있지요 보면서 저도 가슴이 두근두근 해지네요앞으로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