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지 작가님의 패션:다이아포닉 심포니아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패션 본편 이후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일레이와 태이의 이야기와 리하르트와 크리스의 이야기가 같이 나옵니다. 정말 길어서 행복했구요. 다음 외전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즈옌 작가님의 달콤한 인생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재밌다는 평이 많아 구매하게 됐어요. 누나가 다치는 바람에 선우는 외국으로 도망가기는 커녕 희망이 사라지는데요. 누나의 정혼자인 샤를 왕자의 제안을 받으면서 전개됩니다. 피폐하지만 공수의 사이는 달달해서 좋았어요. 재밌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