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지 작가님의 패션:다이아포닉 심포니아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패션 본편 이후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일레이와 태이의 이야기와 리하르트와 크리스의 이야기가 같이 나옵니다. 정말 길어서 행복했구요. 다음 외전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