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 작가님의 라디스 최후의 날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전작을 재밌게 읽은터라 구매하게 됐어요. 이레아는 칸나를 살려주게 되고 그와 연애를 하게 되는데요. 환생 요소와 개그가 적절히 섞여 보는내내 웃으면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재밌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