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 작가님의 살삼사부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무협물이라 구매하게 됐어요. 쫓기던 현수는 어쩌다 효선과 사부와 제자 사이로 엮이게 되는데요. 점점 가까워지는 둘의 관계를 잘 그려낸 무협물이라 좋았어요. 재밌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