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어 작가님의 각자의 밤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작가님의 다른 소설을 재밌게 읽은터라 구매했어요. 준형은 자신의 소문을 신경쓰지 않는 재현과 점점 가까워지게 되고 그에게도 시선을 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전개됩니다. 달달해서 좋았어요. 재밌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