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이리 작가님의 유령을 잡아먹은 천사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전직 요원이었던 해커 형오는 보호를 받지 못하고 외부로 도망가려합니다. 그러던 중 친척의 도움으로 도망가게 되지만 그곳에서 그가 알고 있던 미카엘을 다시 만나게 되는데요. 수상하고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좋아하신다면 꼭 보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재밌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