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갱님의 퍼킹 홀리데이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연재로 읽다가 뒷부분을 못 봤었는데 이번에 읽게 되서 좋아요. 이영은 하우스메이트들의 도구인데요. 그렇게 돌려지던중 하우스에 새로 들어온 아이작과 만나게 됩니다. 이영이 그런 취급을 받게된 과거가 나오고 흥미진진했어요. 하지만 메인공인 아이작과 한번도 안해서 외전이...있나 싶었는데 없어서 슬펐네요... 외전이 기다려지는 소설입니다. 재밌게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