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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와 나오키 3 - 잃어버린 세대의 역습 ㅣ 한자와 나오키
이케이도 준 지음, 이선희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19년 11월
평점 :
시즌1과 2를 읽지 않고 읽어도 되는지에 대해 고민이 있었는데,
다 읽으신 분의 '3만 읽어도 재밌어요' 라는 말에 읽기 시작.
나는 책 날개를 열심히 읽어보는 편이다.
책갈피에 담고 싶은 말을 담게되니.
가장 보수적일 것 같은 곳에서의 미스터리라니. 그리고 책장을 열고 읽기 시작했다.
책의 1/3을 읽었을 때까지만 하더라도
한자와는 언제 사고를 치는건가 라고 루즈했지만,
가운데 1/3을 읽으면서,
다른 일을 위해 책장을 잠시 덮으니
마치 내 일이 잘못되고 있는 것처럼 두근거리고 쫄렸다.
그러고 마지막 1/3을 읽고 나니.
퇴근하고 집에 가는길에 1,2를 사서 가려는 계획이 생겼다.
이렇게 재미있게 읽은 일본 소설은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