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꺼내 읽는 <불안의 서>전자책으로 읽을 때 편한 점은 이렇게 읽는 도중 밑줄 치고 기록해둘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바로 찾을 수 있다는 것!
모든 것은 우리이며, 우리는 모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