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스탠퍼드 교수가 가르쳐 주는 숙면의 모든 것
니시노 세이지 / 브론스테인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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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늘 불면과 수면부족에 시달렸다.
숙면을 하고 싶었던 와중에 북클럽을 통해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전 두려움이 있었다.
과연 내 수면습관을 바꾸고 숙면을 할 수 있을까?
그런 걱정도 잠시 처음 1장 ‘잘못된 수면 상식’ 에서 부터 나의 수면 상식이 뭔가 많이 잘못되었던 것을 알게되었다.
이론적으로 대충은 알고 있었다.
내 수면 문제들은 내가 만들고 있었다는 것을 말이다.
그런데 이런 수면 문제들을 내가 만든 것 처럼, 스스로 관리해서 해결할 수 있을까? 쉬운 것일까?
이런 의문점을 갖고 계속 의문에 답을 해봤다. 하지만 책을 다 읽은 후인 지금도 완벽하게 아는 것인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완벽한 수면, 즉 숙면을 위해서는 일단 자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 그것이 잠을 잘 자지 못해서 쌓인 수면 부채의 가장 좋은 해결 방법이라는 것.

수면 부족은 다양한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
사실 지인분 중에 수면 부족으로 뇌에 이상이 생긴 사례가 있다. 나 또한 가끔 잠을 부족하게 자거나 밤을 샌 날에는 정신이 멍하고 아무생각이 나지않거나 두통이 심하곤 한다.
그만큼 수면이 우리 삶에서 중요하다는 것이겠지.

그런 점에서 수면의 5가지 역할을 명심하도록 하자.

1. 뇌와 신체에 휴식을 준다
2. 호르몬 균형과 자율신경을 바로잡는다
3. 기억을 정리하고 정착시킨다
4. 면역력을 높여서 병을 물리친다
5. 뇌의 노폐물을 제거한다

그리고 중요한 것 중 생체 리듬이 있었는데, 생체의 리듬을 잘 유지하면서 규칙적으로 생활하기 위한 것으로 체내 시계를 바로잡기 위한 습관 7가지를 명심하려고 한다.

1. 일정한 시각에 일어난다
2. 아침에 일어나면 아침 햇살을 받는다
3. 아침 식사를 한다
4. 낮에는 충분히 활동한다
5. 체온 변화를 의식한다
6. 밤에는 가급적 강한 빛을 쐬지 않는다
7. 규칙적인 생활을 의식화한다

이 7가지 중 지키고 있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아마 그렇기때문에 나의 생체 리듬이 좋지 않아 수면의 문제가 있던 걸까?

이 책 『숙면의 모든 것』 은 아마 내 숙면을 위한 첫 걸음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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