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14번째 생일 선물로 주었습니다.
처음엔 언제 다 읽냐고 하더니 읽어보니 감동도 있고 재미있다고 열심히 읽고 있네요...
자라면서 청소년기에 꼭 한번쯤은 읽어야할 책인듯 합니다.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희망과 용기와 지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