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의 마지막 잔디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안자이 미즈마루 그림, 양윤옥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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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열하는 태양, 흐르는 땀, 구형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 출렁이는 위스키.
하루키 특유의 나른함.
별거 아닌 이야기지만 빠져드는 뜨거운 그들의 하루.

스토리와 잘 어우러지는 그림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책.
분량은 물론 작다. 단편소설 하나니까.
나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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