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은 여름
김애란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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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읽은 소설 중 제일 좋았다 ㅠ.ㅠ
특히 <침묵의 미래>는 몇 번이고 다시 꺼내 보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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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프 미 시스터
이서수 지음 / 은행나무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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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은 소설 중 가장 재미있게 읽은 소설! 꽂히는 문장들이 꽤 있어서 감탄하면서 친구들한테 공유도 하고.. 동시대 문화를 이렇게까지 잘 볼 수 있었던 책은 처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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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의 연락 - 유지혜, 스물다섯의 여행기
유지혜 지음 / 북노마드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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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조금은 외롭고 황량한 베를린 이야기가 가장 마음에 와닿았다. 지나치는 인연들 사이에서 그녀가 쥔 우연한 기회들이 부럽기도. 여러 번 날 웃게 만든 생소하지만 재미있는 묘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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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라는 세계
김소영 지음 / 사계절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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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이란 건 고유성에 가깝다. 남과 다른 점뿐 아니라 남과 비슷한 점도, 심지어 남과 똑같은 점도 자신 고유의 것. 타고난 것과 스스로 구한 것으로 만나는 한 개인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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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신발을 신어보다 - 공감을 넘어선 상상력 '엠퍼시'의 발견
브래디 미카코 지음, 정수윤 옮김 / 은행나무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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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성은 풍부해서 영화 같은 거 보면 곧잘 울곤 하니까 스스로 공감 능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했는데 가끔은 또 누군가를 전혀 이해하지 못할 때가 있고... 그럴 때 좀 혼란스러웠는데 이 책 읽으니까 그 지점이 꽤 잘 이해가 됐다. 비슷한 사람들에겐 잘 공감하면서 나와 다른 사람들에겐 그러지 못하는. 그래서 이 세상에 필요한 게 엠퍼시. 그걸 기름으로써 나 자신이 되는. 생각보다 재밌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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