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술의 세계사 - 리더가 탐한 붉은 권력, 인간의 욕망을 드러낸 와인 역사
명욱 지음 / 포르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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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책을 좋아하지만 너무 딱딱한 책은 잘 못 읽는 편인데 이 책은 술술 읽혔다. 와인을 중심으로 세계사를 풀어내다 보니 사건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유명한 왕과 황제들의 이야기도 색다른 관점에서 볼 수 있었다. 특히 와인이 단순한 술이 아니라 권력과 계급을 상징하는 도구였다는 점이 가장 흥미로웠다. 읽고 나니 와인 한 잔도 이전과는 다르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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