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 리뷰 보고 읽어볼까 하던 책인데 마침 이벤트로 구매해서 읽어봤어요. 일단 주인공들이 각자 사연있긴 하지만 캐릭터가 좋고 매력있어요. 조금 올드한 분위기일수도 있는데 작가님이 글을 잘 쓰셔서 재밌게 읽었어요.
주인공들간의 이야기만 집중적으로 다루는 로맨스 소설은 아니다. 여주 여름을 둘러싼 연인, 친구, 가족 등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과장되거나 너무 자극적인 스토리 없이 가볍고 편하게 읽을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