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해요. 작가님 문체도 그렇고 요즘 나오는 로설에 나오는 가벼운 문체는 아니예요. 주인공을 모델로 촬영한 다큐를 글로 쓴 것처럼 관찰자적 시선이 많이 느껴지는 소설이라 분위기가 더 특이했던 것 같아요. 로맨스 비중이 크다고 느껴지진 않고요. 색다른 소설 찾으시면 나쁘지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