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사슬은 미나토 가나에의 작품 중 고백과 속죄에 이어 세번째로 읽은 작품이다. 이야기의 긴장감과 몰입도는 고백과 속죄에 비해 떨어지지만 읽고 난 후의 묘한 여운은 길게 남는 작품이다...역시 재미있다...
조지오웰 ˝1984˝의 스릴러 버전인듯...몰입도 있고 재미도 있음...
빈곤문제에 대한 사회학적 연구를 위해 실제로 마약을 판매하는 갱단과 10년에 걸쳐 관계을 맺는 학자가 또 나올수 있을지...정말 괴짜다.
개인적으로 단편 소설을 잘 읽지 않지만 책 중에 ˝조중균의 세계˝와 ˝임시교사˝는 좋은 느낌이었음.
진심을 다해 누군가의 이름을 부르고, 진심을 다해서 나의 이름을 불러줄 수 있는 이는....역시 사랑하는 사람들...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