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반성을 이끌어낸 책이다.사실...1권부터 읽어야하는데 어쩌다가 2권 먼저 읽어버렸다.일주일동안 읽으며 아이들에게 적용해보려 노력했고, 앞으로도 생각하며 아이에게 조심스럽게 말해보려한다
공감공감^^야근을 하지 않는 직딩맘이다.그러나 매일 일어나는 회사업무에는 정말 이 앞표지 제목이 직장인의 마음을 100프로 공감하지 않을까?씁쓸하지만 통쾌하게 써내려간 작가에게 고맙다고 하고 싶딘^^
웃다가...공감하다가..살아가는 일상을 잘 풀어놓으셔서 책장 하켠에 생각날때마다 보고싶어지는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