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공감^^야근을 하지 않는 직딩맘이다.그러나 매일 일어나는 회사업무에는 정말 이 앞표지 제목이 직장인의 마음을 100프로 공감하지 않을까?씁쓸하지만 통쾌하게 써내려간 작가에게 고맙다고 하고 싶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