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아홉살, 자야
심현서 지음 / 달아실 / 2019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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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에 작가의 첫 작품인 이 소설을 소개하는 기사를 읽고 책을 읽었습니다.
서른아홉살 여자들의 톡톡 튀는 이야기로 그들 속에 섞여 이야기를 듣고 있는 느낌이 들었어요. 재밌게 잘 읽힙니다. 그리고 마음 따뜻한 감동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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