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때 찾아갈 곳이 없어 방황한적 없으신가요 저에게는 어디에도 하소연 할곳이 없어 더 힘들었던 적이 많았습니다 누군가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작은 등이라도 두듈겨 주었다면 그땐 그렇게 힘들지 안갰다 누군가 알아주는 순간 그건 이야기가 된다. "나는 내 하루하루를 몸으로 쓰는 소설이자 시라고 생각했다." 시는, 모두에게 평등하니깐
내가 아는 건 무엇일까? 정말, 아무것도 아닐지도 모른다. 우동을 끊이는 일, 계절마다 달라지는 느티나무 잎. 그것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많이 알아서 병이 되기보다 모르는 채 살아도 아프지 않은 삶 좋다
허전하고 외롭고 괴로울 때 행복한 우동가게 한번 가시길 그곳엔 우리를 위로해 줄 많은 이야기를 숨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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