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전처럼 자유롭게 좋아하는 미술 전시도 못다녀서 조그마은 답답하고 아쉬웠는데, 매일 명화를 감상하고 멋진 그림으로 방 안도 꾸밀 수 있어서 정말 만족합니다. ^^
영문법책으로 추천합니다. 설명이 체계적으로 잘 되어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