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1
퍼엉 글.그림 / 예담 / 2016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그림을 보면 따뜻함이 전해져서 좋았습니다. 간간히 슬픔도 느껴졌지만 그래도 옆에서 가만히 체온을 나눠주는 위로의 손길이 느껴져서 오히려 현실적이었던 그림. 퇴근길과 자기 전, 하루를 마무리하기에 좋은 책 같아요. 공차 보틀에 차를 담아 마시면 더 좋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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