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버스터 - 민주주의, 역사, 인권, 자유
이김 편집부 엮음 / 이김 / 201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은수미 의원의 필리버스터를 뜬눈으로 함께 했던 그 새벽을.. 사람은 밥만 먹고 사는 존재가 아니다. 밥 이상의 것을 배려해야 한다. 그래서 헌법이 있다. 헌법에 있는 불가침의 자유, 행복할 권리를 무시하지 말라. 라는 말이 가슴 뜨겁게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것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