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띠지는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한 생각 습관”이라는 내용을 전하며 “살이 빠지는 원리는 과학의 영역이지만 다이어트를 끝내 성공시키는 원리는 심리의 영역이다”라고 가르쳐준다. 그러므로 이 책은 우리의 마음을 잘 다스려 진정한 다이어트의 성공도 맛보고 나아가 삶에 활력을 주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다이어트를 넘어 내 삶으로 마음의 유연성을 늘려 경직된 일상을 말랑말랑하게 만들어 주는 쉽고 간단한 방법을 이 책을 통해 소개한다. 책을 보면서 가장 큰 유익을 얻게 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왜 내 안에 마음의 근육들이 긴장되어 있고 근육의 긴장으로 인해 삶에 피로가 점점 쌓여가는지 깨닫게 된 시간이었다. 먼저 저자는 ‘스트레칭’이라는 단어의 개념을 설명한다. “물리적인 운동의 한 형태로 특정한 근육이나 인대를 의도적으로 늘려 관절과 근육의 유연성을 강화하여 좀 더 편안한 근육 상태를 만드는 활동을 뜻한다(9페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을 안정적으로 제어하고 근육이 움직일 수 있는 범위도 늘려 주기 때문에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준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그러므로 스트레칭은 곧 우리 몸에 대한 유연성을 길러주고 근육을 강화하게 도와준다면 마인드 스트레칭이란 생각의 유연성을 키워주고 마음 근육을 강화시켜준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무언가를 한다는 것 곧 어떤 목표가 있다는 것은 우리 몸과 마음을 긴장하게 만들어준다. 물론 목표라는 것이 있어 성장도 하고 발전도 하는 것이지만 그 목표가 우리의 몸과 마음에 큰 부담을 주고 몸과 마음이 경직되게 함을 경험한다. 특히 다이어트라는 것도 그렇다. 단시간 안에 살을 빼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때로 극단적인 식이요법과 고강도 운동을 권하게 함으로 그것을 통해 심신이 지치게 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무엇보다 다이어트라는 것으로 인해 우리의 마음이 상하지 않고 상처받지 않고 마음을 잘 다스릴 수 있도록 제안한다. 다이어트라는 것이 외적인 아름다움을 조금 가꿔주는 것이라면 마인드 스트레칭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더욱 아름답고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낮고 약한 자존감이 회복되며 자신감이 생기며 자아가 건강해지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