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구성은 공부할 가치가 있지만 실망스러운 번역으로 문장 읽기가 너무 힘듬, 영어 가능하신 분은 원서 구입할 것을 추천합니다.
번역하느라 고생하셨겠지만 번역 작업 이후 한번이라도 소리내어 읽어 보셨다면 실망스러운 번역으로 출판되지 않았을 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