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의 심판 파비안 리스크 시리즈 2
스테판 안헴 지음, 김소정 옮김 / 마시멜로 / 2021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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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내용이지만 몰입감 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인간의 탐욕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도 되고 스웨덴과 덴마크라는 익숙치 않는 배경도 이색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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