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불능 - 시크릿 로맨스 3
스테파니 본드 지음, 황수진 옮김 / 신영미디어 / 2005년 2월
평점 :
품절


80년대~ 부터 하이틴로맨스, 할리퀸로맨스 봐 온 세대로서 나쁘지 않음. 국내 로맨스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음. ‘이서형‘ 작가의 ‘차가운 열정‘ 외 ‘정은궐‘ 몇작품만 읽었음. 지저분한 침대씬이 너무 많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