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구체적인 내용이 많이 부족하다. 내가 기대를 크게 해서 그런지 실망이 크다. AI 활용 책이 젛은 이유는 책을 보면서 그대로 따라해볼수 있어야하는데 이 책은 그게 약하다. 너무 많은 내용을 목차 수준에서 적은 듯한 느낌이다.
나는 명리학 공부 초보다. 그런데, 대중서로 나온 명리 책들을 거의 다 봤다. 그런데 이 책만큼 명쾌하게 설명해주는 책은 처음이다. 난 이 책을 사서 조금 있다가 읽었는데, 너무 설명이 명쾌한거다. 그래서, 이 책 저자가 누군지 보니, 김원 선생님.. 역시... 이 분은 직딩이시다. 직딩이니 직딩 처럼 명쾌하게 설명해준다. 아.. 아.. 너무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