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2000년에 만들어진 책이다.
그래서 그런지 내용이 현재 명세서에 적용시키기에는 무리가 있는 내용이 있었다.
전자문서 시스탬이 보편화된 현재에
서식이라던지 문서형식같은것은 그다지 중요하지않는데
이책에서는 나름대로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그에비해 입문서라고 하기에도 내용은 초보자수준에 맞춰지지않고
두리뭉실하게 표현되어. 초보자가 이책을 보고 명세서를 쓰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을거라고본다(내가 재대로 쓸수가없었다)
책의 두깨는 생각보다 얇았지만 그 얇은 구성에서도 주요한 내용은 일부이고,
모범명세서를 기제하여.. 2만원의 가치를 하지못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구심점이 필요한 혼자인 입문자에게
이책은 어느정도의 역활을 할수있을거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