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원서 실무서를 구할수가없어서 그래서 선택한 서적.
하지만 내용은 수박겉핥기 수준의 큰맥락만 짚어 주고있었다.
더 실망스러운것은
기출원된 특허내용을 부록형식으로 책 내용의 반이상을 잡아먹은점이다
책은 이만원이지만..
그 가치는 현금의 가치보다 미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