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렇게 세 딸을 하버드에 보냈다
심활경 지음 / 쌤앤파커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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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평범한 일반인‘인 작가의 교육론이 무려 책으로 출판되어 메시지에 힘이 실릴 수 있었던 건 결국 딸들이 명문대를 갔기 때문. 올바른 교육 어쩌고 나름의 얘기를 주구장창 써갈겨놔도 딸들이 명문대에 못갔으면 출판되지도 못했을 책. 하버드 사대주의 어지간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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