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잠 걱정을 잠재우는 책
서수연 지음, 유희진 그림 / 아몬드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잠 자는게 제일 쉬워보여도 정말 어렵다고 느껴요. 애기엄마의 수고를 다시한번 느끼면서 저도 그런 시기를 잘도 이겨냈구나 싶었어요 먹는 거에 대해서는 그렇게 신경 쓰면서 자는 거에는 신경 안 쓴 것같아서 반성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