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뷰평을 보고서 주문을 했는데..
전 별루던데요. 신자가 아니라서 그런지 내용중에 종교적인 색채가 넘 많이 드러나고... 종교적인 언어도 그렇거니와... 진짜 포켓북이더군요..
하지만, 근본적인 테두리의 내용은 공감하는 부분이라서 그다지 아깝지만은 않네요...
피부타입 : 건성
정말 놀랐어요.
촉촉하고 상쾌하고, 얼굴에 한번 발라봤는데, 일반 로션 보다 훨 나아요...
저녁에 바른 후 아침에 세안을 하는데.... 일단 써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꺼에요...
값도 저렴하고 품질도 좋구... 아끼지 말고 뜸뿍 바를까봐요....
건성타입인 사람에겐 정말 강추입니다...